본원 성당에서 이 창원 다니엘 신부님의 주례로
오전 10시 30분에
베네딕도 유치원 아이들 100명의 졸업미사가 있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생의 첫 졸업식을 맞는 아이들은
싱글 벙글 마냥 행복해 보이기만 하였다.
신부님은 졸업식을 맞는 아이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며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이 곳 베네딕도 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수녀님들과 선생님들의
인성적인 교육의 힘을 크게 칭찬하셨다.
정든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떠나
세상이라는 바다로 새롭게 항해 하는
아이들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바지런하게 날씬한 몸을 요리조리 피해 열심히 다니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열심히 하나씩 배우며 사진 올린다는 수녀님의 노력을 칭찬하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