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부활절에서 성신강림절까지는 계속해서 시편들이나 응송들에 <알렐루야>를 (덧붙여) 바칠 것이다.
- [2] 그리고 성령강림절부터 사순절 시작까지는 밤마다 <야간기도>의 후반에 외우는 여섯 시편들에서만 <알렐루야>와 함께 외울 것이다.
- [3] 사순절을 제외한 모든 주일에는 <성가>, <아침기도>, <제1시기도>, <제3시기도>, <제6시기도 >, <제9시기도>를 <알렐루야>와 함께 외울 것이나, <저녁기도>에는 후렴을 (사용할 것이다).
- [4] 응송은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절까지가 아니면 절대로 <알렐루야>와 함께 외우지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