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난한 이들과 억눌린 이들과의 연대의식을 지니고 그들의 필요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재촉한다. 회헌 5,3
임종 준비를 못하고 쓸쓸히 돌아가신 故 한기양 프란치스코와 조영희 베드로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Sr. Victoria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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