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수녀원의 더 행복한 점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6-12 15:10
조회
229
기쁜 만남을 축복하는 듯 유난히 화창한 날,
수녀원에서 매달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분들께 도시락 및 간식 봉사를 하는데,
이용자분들과 봉사하시는 수녀님들의 역사적인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센터 이용자+활동지원사+센터 직원+수녀라는 특별한 조합!
함께 조를 이루어 인사를 나누고, 놀고, 산책하고, 웃고, 대화하며 행복한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존재하고 함께 만났기에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듯요.
수녀원에서 매달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분들께 도시락 및 간식 봉사를 하는데,
이용자분들과 봉사하시는 수녀님들의 역사적인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센터 이용자+활동지원사+센터 직원+수녀라는 특별한 조합!
함께 조를 이루어 인사를 나누고, 놀고, 산책하고, 웃고, 대화하며 행복한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존재하고 함께 만났기에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듯요.




전체 0
2025.06.12
2025.05.29
2025.05.14
2025.04.14
2025.03.18
2025.03.15
2025.03.13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