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회 소개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성 베네딕도 수도규칙 72,11
  • 예언자가 “나는 낮에 일곱 번씩 당신께 찬미를 바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 만약 우리가 <아침기도>, <제1시기도 >, <제3시기도>, <제6시기도>, <제9시기도>, <저녁기도>, <끝기도> 때에 우리 섬김의 의무를 완수한다면, 우리는 이 거룩한 일곱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될 것이다.
  • 왜냐하면 이 낮의 시간경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낮에 일곱 번씩 당신께 찬미를 바칩니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 그리고 밤의 <야간기도>에 대해서 같은 예언자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당신을 찬양하기 위하여 밤중에 일어났습니다”라고 하셨다.
  • 그러므로 우리는 <아침기도>, <제1시기도>, <제3시기도>, <제6시기도>, <제9시기도>, <저녁 기도>, <끝기도> 때에 우리 창조주께 당신 “정의의 판결에 대한 찬미를” 바칠 것이며, 또 그분을 “찬양하기 위하여 우리는 밤에 일어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