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술

우리의 선교 활동에는 베네딕도의 영성이 스며 있다. 기도는 선교 활동의 기초가 되며 그 열매를 맺게 한다. 회헌 5,5

초공예

전례와 기도 때 밝히는 초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촛불을 밝히는 것은 기쁨의 표징이다.
전례 때 거행할 초를 장식하여 신심을 고양하는 것은 가톨릭 교회의 오랜 전통이다.

우리 수녀원에서는 2022년 서울 베네딕도 교육관에 초 공예실을 열어
이 요한 수녀와 김 셀리나 수녀가 초 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하며 전례 및 선물을 위한 초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셀리나 수녀 작품